인종차별, 이민, 여성 자기결정권 등 여러 의제와 구호가 등장했다.
강아지들이 줄을 서 세례를 받았다.
비백인과 성소수자의 안전도 말했다.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그리고 흑인 히어로 블랙 팬서.
대니 로즈는 이런 인종차별을 "일상적"으로 겪는다고 말했다.
경찰 데릭 쇼빈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지 꼭 한 달이 지났다.
혐오와 계층 간 격차가 커지는 시대에 육아를 하며 기억해야 할 5가지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케이티 렁
조지 플로이드 사망 후 미국 전역에서 인권 운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미국 성조기의 끝이 촛불로 타고 있다
오타와에서 열린 흑인 사망 항의 시위 현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하며 다시 촉발된 '블랙 라이브즈 매터' 시위
'블랙 라이브즈 매터'의 시초가 된 사건